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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인스타

납리 2021. 3. 16. 22:31

 

 

 

브레이브걸스 유정이름은 남유정(南侑廷)이다. 남유정에서 성을 제외한 유정으로 활동하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나이는 1991년 5월 2일 (29세)이며 출생지는 서울특별시이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국민이다. 브레이브걸스 신체는 163cm, 49kg, AB형으로 알려져있어서 상당히 마른편이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데뷔는 2016년 디지털 싱글 3집 《변했어》로 데뷔하였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가족은 부모님, 언니로 총 4인가족이고 반려견으로는 라렌, 밤비, 라띠 총 3마리를 키우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학력은 성신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 학사)를 다녔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의 종교는 개신교이고 브레이브걸스 유정 포지션은 센터, 서브보컬이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MBTI는 ENTP로 알려져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별명은 상당히 많은 편이다. 대부분은 꼬북이랑 연관되어 있고 꼬북좌, 꼬부기, 언니부기, 어니부기, 쵸파, 유랄라로 많은 별명을 가지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모델했던 잡지호는 2017년 6월호에 표지모델로 활동하였다.브레이브걸스 유정은 하이힐 활동 때부터 팀의 센터로 자리 잡았다. 표정이 다채롭고 표현력이 뛰어나다보니 무대에서 항상 웃고있는데 이 눈웃음이 말도 안되게 매력적이다.

 

 

 

 

롤린의 역주행에 가장큰 역할중 유정의 행복한 미소와 눈웃음이 중요한 요소였다. 특히 허수아비 춤에서 행복해하는 표정은 그 자체로 밈이 될 정도로 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팀의 아이콘같은 존재라고 할 수 있다.

 

 

브레이브걸스 은지와 함께 표정을 리드하는 역할을 하였고 팀 내에서 리액션을 맡고 있다. 하지만 정말로 웃기지 않은 이상 웃지 않는다고 한다. 추임새를 잘 넣는 편인데 이 역시 넣을 수 있을 때 넣는다고 한다.

 

 

 

언변이 능숙하여 인터뷰에서는 분위기를 리드하는 역할을 주로한다. 역주행 이후 다수의 인터뷰가 잡히면서, 여러 명언을 제조하는 명언제조기 역할을 했다. 또한 무명시절 힘들었던 때의 썰을 가장 많이 푼 것도 유정이다. 원래는 소심한 성격이라고 한다.

 

 

 

예전부터 주로 언급되는 고양이상, 강아지상이 대표적인 미인형과는 달리, 2010년대 들어서 이른바 꼬부기상이라는 미인형이 현재까지 각광을 받고 있다. 많은 연예인들이 꼬부기상 연예인으로 언급되고 있다. 하지만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그 중에서도 가장 싱크로율이 높은 연예인으로 꼽힌다. 애니메이션 속 꼬부기 캐릭터와 많이 닮았다는 이야기를 듣고 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은 2016년 9월 10일 방송부터 연예가중계의 리포터로 데뷔하였다.
그리고 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모델은 2017년 6월호 표지 모델이 되었다.

 

 

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모델의 활약은 2017년 6월 제 2회 MAXIM K-MODEL AWARDS (맥심 어워즈)에서 강한 상대인 레인보우 오승아를 제치고 '충격의 베이글상'을 수상했다.

 

 

2021년 2월 24일부터 '롤린(Rollin')'이 역주행을 시작하자 멤버 중 가장 큰 화제가 된 인물이 브레이브걸스 유정이었다. 웃는 얼굴이 꼬부기를 닮았다고 꼬북좌라는 별명도 추가되었고, 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잡지도 덩달아 화제가 되며 완판되었다.

 

롤린 위문공연 영상이 화제가 되면서 많은 이들이 댓글에서 꼬부기를 찾고 있는 중이다

유정의 어머니는 태몽이 꿈에서 장을 보다가 복숭아, 사과가 있었는데 고추가 눈에 띄어서 잡는 꿈이었다고 한다. 그것 때문에 아들인 줄 알았는데 아들 같은 딸이 나왔다고 한다.그래서인지 어릴 때는 굉장히 남자아이 같이 털털했다고한다.

 

위로 3살 터울 언니가 하나 있는데, 학창시절 언니와 같이 홍콩에서 생활한 적이 있다. 자기는 자주 놀러 다니는 스타일인데 언니는 모범생 스타일이라서 둘이 자주 싸웠다고 한다. 그래도 언니와는 사이가 좋아 고3 때는 대학까지 휴학하고 유정의 공부를 가르쳐 주러 홍콩에 오기도 했다.

 


'첫눈이'라는 강아지가 있다. 초등학교 5학년 때 생일선물로 첫눈이를 받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한다. 팀 내에서 최단신이다. 하지만 초등학교 동창들은 키를 170으로 알 정도로 초등학생 때 키가 워낙커서 성인이 된 지금도 초등학생 때 키에서 멈췄다고 한다.

 

맨날 맨 뒤에 앉아서 앞에 앉는 게 소원이어서 지금은 소원을 이뤘다고 한다.

멤버들 사이에서 가장 애교를 잘 부리고, 팀 내에서 귀염둥이를 맡고 있다. 하지만 그와 동시에 솔로의 아이콘이라고 불리며 속상해한다. 유정은 웃을 때 꼬부기와 개죽이를 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