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M 프로필 놀면뭐하니 하정우

 

 

놀면뭐하니 하정우의 정체에 대해 알아보자. 놀면뭐하니 하정우의 정체는 KCM이다. KCM 프로필에 대해 적어보았다. KCM 본명 강창모 KCM 나이 1982년 1월 26일(39세) KCM 출생지는 경기도 광명시이다. KCM 키는 180cm KCM 몸무게 96kg이다.

 

 

KCM 혈액형은 O형이며 KCM 가족은 부모님, 누나 2명, 조카 전동현이 있다. KCM 종교는 개신교이고 KCM 학력은 청운대학교 방송연예학을 나오면서 대졸이다. KCM 별명은 김치맨, K센티미터, 대형모기, 김치면, 정지훈 오른발, 분량요정이 있고 다양한 별명을 가지고있다.

 

 

 

 

KCM 데뷔는 2004년 1집 앨범 'Beautiful Mind'으로 데뷔하였고 KCM 현재 소속사 이미지나인컴즈이다. 놀면뭐하니 하정우인 KCM은 2004년에 데뷔한 남성 솔로 가수로 특유의 허스키한 미성과 깡깡한 체구에서 나오는 깊은 울림이 인상적이다. 뒷모습은 김종국과 비슷하여 오해를 많이 산다. KCM 프로필 사진과는 다른 모습이다

 

 

흑백사진, 은영이에게, smile again 등 대부분 대표곡들이 여자키 수준의 미친 고음을 자랑한다. 3옥타브를 안 넘는 노래를 찾기가 어려울 정도다. 흑백사진과 은영이에게는 한키 내려서 라이브한다면 말 다했다. KCM은 대중 앞에 처음과 다르게 목소리가 상당히 다듬어져 있다.

 

 

 

 

다만 특유의 공명음 때문에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다. 4집의 목소리보다 '알아요' 곡의 목소리가 더 좋다는 사람이 있으며 처음 데뷔 당시 KCM과 나얼의 목소리를 구별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상당히 많았다. 초창기에는 짝퉁 나얼이라는 별명까지 있었다.

 

 

현재는 둘의 목소리가 아주 쉽게 구분되어 나얼짝퉁이라는 소리는 이제 찾아보기 힘들다. 4집 즈음하여 창법을 바꾸었는데, 원래 창법이 낫다는 의견과 바뀐 게 낫다는 의견이 반반있다. 전자는 호소력이 있다는 점을 들고, 후자는 앵앵대지 않아서 좋다는 의견이라고 한다.

 

 

 

 

놀면뭐하니 하정우인 KCM은 원래는 B-Boy도 했을 정도로 뛰어난 춤 실력과 노래 실력, 그리고 훈훈한 외모 덕분에 B-Boy 댄스 가수로 데뷔하려 했었다. 하지만 연습 기간에 허리를 다치는 바람에 더 이상 허리에 무리가 가는 춤을 출 수가 없게 되어서 노래 실력을 크게 다듬어 가수로 데뷔한 케이스이다.

 

 

 

 

KCM 프로필에는 노래잘하는 가수지만 선천적인 재능보다 꾸준한 노력이 더 크다. 예전에 유튜버 류정호를 웃기는 황당한 일화가 있었다. 워크맨 70화에 프로미스나인 장규리와 동반 출연하였었고 경북 청송에서 사과농장 알바를 했다.

 

 

 

 

방송도중 KCM 프로필에는 나와있지 않았었지만 본인이 아이돌 출신이라는 것을 밝혔다. 2000년 데뷔한 'zetwo'라는 그룹이었다. KCM은 가수 비와 상당히 친해서 동네 말많은 형 컨셉으로 현재 비의 유튜브 채널에 거의 반 고정으로 출연하고 있다.

 

 

 

 

출연하지 않을 땐 댓글로 존재감을 보이며 재미있는 웃음을 주곤 한다. 이렇게 놀면뭐하니 하정우의 정체인 KCM 프로필을 알아보았다.